깃허브가 초기에 어떻게 사용자를 모았는지에 대한 자료가 있어서 해석해보았습니다. github의 창립자인 tom은 github 이전에도 몇가지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했습니다.
여기서 재밌었던 점은 Tom이 했던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모두 하나같이 사업 시작한지 첫날부터 수익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사람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수익화는 천천히 실행하거나, 회사 자체를 파는 것 외에는 비즈니스 모델이 없던 것이 신기하고 인상 깊었습니다.
함께 공유하면 좋을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가져왔습니다!😀
https://brunch.co.kr/@nanotoly/86
github같이 혁신적인 서비스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tom과 chris는 어떻게 서비스를 만들고 고객을 모았는가 | https://read.first1000.co/p/-github 이 글은 위 원문을 번역한 내용입니다. 불필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한 부분은 빼고 해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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