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 AOP

관점지향 프로그래밍, 핵심 비즈니스 로직으로 핵심 로직을 수행하기 위해 행해지는 데이터베이스, 로그, 파일 입출력 등 여러가지에 활용될 수 있으며 공통된 로직을 하나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이해했습니다.

 

즉 AOP에서 각 관점을 기준으로 로직을 모듈화한다는 것은 코드에서 공통적인 부분을 추출해 공통적으로 사용하겠다는 뜻입니다.

 

joint point, around 등을 통해 이러한 공통 메소드를 통제할 수 있고 김영한님 강의에서는 시간 측정 모델을 공통으로 분리해내어 사용하였습니다.

 

현재 프로젝트에서는 util로 공통로직을 사용하는데 (파이썬) 스프링에서는 이러한 것을 자체적으로 제어해주는 IoC같은 기능이 있다보니 좀더 거대 프로젝트에 유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