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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따르는 지도자는 뒷말에 동요하지 않는다.

by dharana7723 2024. 7. 15.

https://www.youtube.com/shorts/gLkZDa0EylY

 

옳은 말이라 생각하며, 

결국엔 나자신의 증명이 필요하고 그 결과가 말해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결과까지 가기의 과정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회사는 다양한 성격과 환경을 통해 자라온 집단들의 모임이고, 사실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이러한 집단 내에서 성과를 내어야 하기 때문에 시도해야하는 것은 서로를 이해하는 것보다는 내가 맡은 자리와 역할에서 나의 최선과 역할을 다하고, 결과를 통해 주변사람들에게 자극을 주고 기여해나가는 것이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올바른 방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회사 나 사회에서의 관계는 결국 환경이나 서로 간의 관계나 맡은 역할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예전의 내가 하던 실수는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려고 하는 것에 초점을 뒀던 것이 실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결과와 성과를 내고 다양한 것을 시도하다보면, 결국에 최종적으로 유의하게 남는 사람은 언제든지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선악이 아니라 자신의 성장을 돕는 사람이 남는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