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웹을 넘어서 증강현실, 가상현실, MR(ar+vr)에 대한 대비를 해야될거라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에서 GPU의 등장으로 고전에 존재하던 이론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게 됨으로서 혁신이 일어났듯이,
하드웨어가 발전하고 그에 맞춘 소프트웨어 개발들이 이뤄지면서 , 그리고 인간 뇌파와 BCI에 대한 개발이 진행되면서
인간과 기계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그에 대한 소프트웨어들이 미래에는 각광받게 될 확률이 높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양자컴퓨터 또한 계속 발전하고 있고 지금 우리가 영화에서 보던 일들이 미래에는 빠른 시간내에 가속화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시장은 트렌드, 메타가 굉장히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입니다.
AR 및 VR은 유니티 및 C#, 언리얼 엔진 등을 통해서 현재 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고 메타버스 등 재미있는 분야가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한 연습을 조금씩 간단하게만이라도 진행해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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