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커뮤니케이션, 이것만 기억하자.
언제 어디에서나 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원칙
일상 언어와 업무용 언어의 차이
일상언어는 내캐릭터대로 써도 상관없음.
우리는 급여를 받고 일하는 사람들이고 그 가치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줘야됌
말을 잘 못해 나는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프로의 세계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사실 없고 여러 사람이 협업해서 공동의 목표를 성취해내야 됨.
언어 + 비언어 = 대면 커뮤니케이션
비언어적 표현, 언어만큼 중요한 나의 의사.
감사합니다. 라는 말만 잘써도 훨씬 유능하고 일잘하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음.
회사에서는 칭찬을 불편해하고 사양하는 것은 겸손도 아니고, 좋은 방법도 아니다.
누군가의 칭찬을 받았을때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이 좋고 +알파가 있으면 좋음.
굉장히 매너있게 감사를 표현하는 거고, 겸손해보이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시니까 앞으로 자주 입어야겠네요!
업무 요청은 디테일하게.
Why 목적, what 무엇을 how 방법 when 기한
횡설 수설하면 상대의 시간을 낭비한다.
내가 횡설수설하면 다른 사람들의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것.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할말을 끝까지 함.
-> 간단하게 말한다가 이미 머릿속에 꽂혀있어야 한다.
요즘 20대가 좋아하는 거요?
여러가지 있는데, 특히 00에 대해 말씀드리면
우기는 버릇하면 소통이 안되는 사람으로 인식된다.
그건 아니고요, 당신말은 다 틀리고 내 말이 맞다고 자기 주장하고, 남의 말을 귀기울이지 않는 사람.
소통이 안되는 사람으로 이미지 메이킹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고칠 필요가 있다.
전문 용어를 남발하면 역효과를 불러온다.
자랑하고 싶은 욕구, 유식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말을 참 못알아듣게 한다고 생각함.
일상적인 평범한 사람이 평범하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마트한 말버릇임.
시니컬한 말버릇은 부정적, 소극적이라는 이미지를 준다.
습관적으로 부정적인 용어를 쓰게 되면, 일하기 싫어하는구나, 대단히 부정적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기때문에 절대로 하지 않는 말버릇.
커뮤니케이션 좋은 관계의 열쇠다.
커뮤니케이션은 내가 원하는 나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수단. 가장 중요한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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