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오픈소스들이 존재하지만 너무나 거대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고, 번역 등도 이미 많은 분들이 pull request를 날린 상황이라 기여하기 어려울때, 어디서 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픈소스가 직접적인 많은 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생태계에 기여하다보면 스스로의 실력과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개발에 , 특히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프로젝트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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