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코드 스터디 1,2

책을 주말마다 정해진 시간에 읽고 요약하는 스터디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제 1,2회차 요약본은 다음과 같습니다 (~p.96까지 독서)

읽는 속도가 비교적 느린편이지만 완전히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노력하고 있고, 책 읽는 것에 집중할 수 있어(캠을 켜고 진행 -책만 보여도 무관) 앞으로 이런 스터디가 있으면 자주 참여할 것 같습니다. 읽고 싶은 책이 많기도 한데 주말마다 같이 책고 느낀점을 감상할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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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느낀점 및 감상 및 요약본

 

회사에서도 프로세스가 주석을 달아 처리하는 편이라 클린코드를 적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나부터?)

 

1장은 프로그램이 결국 읽고 이해하는 시간이 코드를 작성하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훨씬 크다는 것과

나쁜 코드들이 쌓일 수록 점점더 처리하고 가공하는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이러한 처리를 선행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효율성 달성에 큰 핵심적인 도움이 된다는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2장은 이름을 짓는 부분에 대한 내용으로 의미의 확실성, 발음하기 쉽고 검색하기 쉬운 이름, 

기술용어를 우선으로 사용하되(해법영역) 기술용어를 사용할 수 없다면 문제영역에서 가져와 사용하라 등,

불필요한 맥락 피하기 등이 흥미로웠습니다.

3장은 덜읽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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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장 까지 읽었는데요, (~94)

 

3장에서는 함수 인수에 대한 내용이나 명령과 조회의 분리, 부수효과를 일으키지 마라 등이 인상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4장에서는 지나친 주석을 피하고 코드에서 확실히 드러나게 하되 필요한 주석도 있을 수 있다 정도로 이해했고 볼 수록 

전에 작성했던 코드들에서 수정해야 될 내용들이 많겠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