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용량 트래픽에 대한 대응 방법
- 간단간단하게는 Apache benchmark, jmeter로 혼자 서비스를 만들면서 트래픽 부어보기
- 제대로 하라면 nGrinder 세팅해서 해보기
- 어떤 정도가 대용량 트래픽인가?
- 대용량 트래픽의 무섭고 재밌는 점은 계속 커진다는 것
- 5만TPS -> 내일은 7만 TPS-> 10TPS
- ‘적절함’을 어떻게 키울 수 있냐
- 큰큰회사 다니면서 대용량 트래픽 경험했던 사람이 작고작은 스타트업
- 이벤트를 해야하는데 캐시 스토리지나 분산처리, 돈으로 때우면 되지 않냐
- 돈으로 때워서 해결할 수 있다면 행복한 문제겠지만… 이런 애기만 하고 있다면
- 아니 우리 그런거 없고 시간도 없고 관리할 사람도 없고 일단 이거 어떻게 매꿔야 한다. 했을때 도움이 안되는 경우도 있음
- TPS가 5천이 나오는데 이벤트할때 TPS가 1만5천 나온다. 그런데 이벤트 할때 계속 장애가 난다.
- 그럼 이안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걸 하는것은… 하루만에 하고 내일이 오는데 내일까지 완료해야하는데.. 효과적인 방안으로 해야함!
- 이런 사고력, 대용량 트래픽 경험으로 회사가 지원자에게 얻고 싶어하는것은 문제 해결 능력과 사고력. 이라고 봄
- 성장하는 트래픽과 같이 우리 서비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나.가 가장 크다고 봄
- 물론 경험해본 사람이 와서 착착해주면 좋겠지만…
- 큰 회사 간다고 무조건 대용량 트래픽한다? 아님.
- 어떤 팀은 트래픽이 적고 어떤 팀은 많고…
-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대용량 트래픽이 전부는 아니다. 100%
접근1.
- 내 서비스 하나 만들어서 개발해보면서 트래픽을 부어보고 문제 발견, 해결등을 해본다. 그리고 그 과정을 잘 정리한다.
접근방법2
- 지금 내가 있는 회사에서 내가 어필할 수 있는 강점은 뭘까?
- 회사에서 내가 해낸것. 이거 기준을 접근하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함.
- 일의 기준에서 회사일이 일순위임.
- 내가 개인으로 하는 것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음
- 월급이나 보상을 받으면서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
- 이렇게 접근하는 것이 기본이 되야 함.
- 회사에서도 훌륭하게 하긴 했지만, 내가 이것이 부족한 것 같아서 보충하고 싶어서 했다.
- 회사 일과 트래픽이라면 회사일이 우선순위가 되야 함.
- 그런 식으로 계속 고민 하면서 행동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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