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콘 20221 2022 인프콘 참여 회고 제가 참가한 처음 세션은 향로님의 인프런 아키텍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였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개발자 분이라 이벤트 부스를 돌다 빠르게 참가하였는데요, 밑바닥 레거시 부터 구조를 변경하고 시즌별 변경점과 목표들을 통해 구조를 차츰 개선해나가는 것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었고 말씀을 굉장히 잘하시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구조에 대한 개선 뿐 아니라 개발자 및 인력이 적을 때 부터 시작해 인력을 차츰 늘려가고 집중할 수 있고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생각하며 적절한 변경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는 점을 핵심으로,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팀원들을 발전시키기 노력하며 회사 전체를 개선해나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프랩의 다른 스텝 분들도 굉장히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이어서.. 2022. 8.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