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0 해커와 화가 (폴 그레이엄) 이 책은 3학년 즈음 오픈SW입문이라는 강의에서 추천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시험문제가 해당 책에서도 출제된다는 말에서 보게 되었는데, 저에겐 굉장히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3학년전까지의 학부시절만 하더라도 저는 프로그래밍 개발, 협업 , 업무에 관해 굉장히 부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는데, IT직업이 3D 직종중 하나이고 굉장히 많은 고생과 지시를 받는 노예의 일종(?) 노가다 직책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군대에서 알파고를 보고 프로그램이 , 소프트웨어가 인간을 뛰어넘고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았고, 수업에서 이 책을 추천받고 읽게되면서, 수업에서 몇 명의 아주 잘하는 레벨의 사람들을 보면서 프로젝트 진행의 생산성과 진행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하게 .. 2021. 6. 19. 문자열 겹치기(구현, KMP) 단순한 문젠데 구현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다. KMP를 통해 구현하면 좀 더 편하고 성능좋게 구현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s1,s2의 길이가 100이라 일단 구현으로 풀었으나 KMP 문제 또한 풀어보며 해당 방식으로 구현해봐야겠다. def solution(s1, s2): answer = '' pre = "" post = "" for i in range(len(s2)-1): pre+="!" post+="!" first = pre+s1+post lst = [] for i in range(len(first)-len(s2)+1): s3 = "" t = 0 fin = True left = False right = False for j in range(len(s2)): if first[i+j]!=".. 2021. 6. 18. 숨바꼭질(다익스트라) bfs로도 풀수있는 문제지만 다익스트라의 연습을 위해 다익스트라를 사용하였다.사용알고리즘은 대부분 올바르게 구현하는 편인데 graph의 설정이라던지 구현에서는 다른 사소한 문제들에서 실수가 있는 편인것 같다. 해당부분은 graph를 n^2으로 구현해서 메모리초과가 처음에 났었고, 출력부분에서 distance를 mx로 처리하지않고 mx_idx를 설정해놓는등 실수가 있었다. (그런데 테스트케이스는 맞았다..) 프로그램 구현이라는게 원래 버그를 찾기 힘든 것이기도 하고 사소한 구현에서 실수가 나오기 쉽지만 이런 오류들을 빨리 잡을 수 있거나, 구현하기 전에 미리미리 생각을 다해보고 구현하려는 습관이 필요할 것 같다. 또한 사용알고리즘의 시간복잡도를 보다 정확히 알고 있어야겠다. import heapq impo.. 2021. 6. 18. 화성탐사(다익스트라) 우선순위큐를 통해 스타트지점부터 n-1,n-1 지점까지의 최단거리를 확인합니다.최단거리를 기준으로 한 거리를 큐에 계속 삽입시켜 주고 해당 노드들은 distance를 통해 방문했는지 안했는지를 파악하거나 기존 distance보다 현재 노드를 거쳐서 가는 거리가 더 작을 경우 갱신과 동시에 큐에 삽입해줍니다. import heapq import sys input = sys.stdin.readline INF = int(1e9) dx = [-1,1,0,0] dy = [0,0,1,1] # for tc in range(int(input())): n = int(input()) graph = [] for i in range(n): graph.append(list(map(int,input().split()))) dis.. 2021. 6. 17.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48 다음